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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코비나 지역 한 단독주택에서 불법으로 재배된 400그루의 마리화나가 발견돼 셰리프국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. 진화 중인 주택 지붕 사이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. [abc7 캡처] 김형재 기자 [email protected]사설 마리화나 불법 마리화나 주택 화재 마리화나 400그루